구자열 원주시장, 추석 당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방문 (원주시 제공)



[PEDIEN] 구자열 원주시장이 추석 당일인 지난 25일, 행구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애네아의집'을 방문해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프란치스코 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애네아의집은 현재 30명의 입소자와 28명의 종사자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다. 명절에도 가족 곁을 떠나기 어려운 입소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이번 방문은 의미를 더했다.

구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며 입소자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