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건업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업체 예림건업은 지난 9월 28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나눔이 아니다. 예림건업은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등 사업 특성을 살린 공헌 활동과 더불어 매년 이어지는 꾸준한 성금 기탁은 예림건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김태윤 예림건업 대표는 “봉화군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매년 큰 뜻을 모아주시는 예림건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군은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화군 내 다양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