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대표 축제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역 향토기업인 ㈜선양소주와 손잡았다.
지난 28일 예산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홍보라벨 전달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선양소주는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린' 소주 20만 병에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유통한다. 또한, 축제 포스터 200여 부를 자체 제작해 지역 내 음식점 등에 배포하며 축제 홍보 지원에 나선다.
이처럼 소주 제품을 활용한 이색 홍보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제 소식을 접하게 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로 10회를 맞는 삼국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며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양소주는 예산 지역사회와 꾸준히 상생하는 행보를 보여왔다. 2019년부터 지역사랑 장학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난해 예산사랑장학회에 751만여 원을 기탁했으며, 최근에는 예산 사과를 활용한 소주 '선양추사'를 출시하며 지역 농산물 가치를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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