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군정 주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지난 28일 군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행정, 경제, 농업, 복지, 문화, 관광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20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이번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는 기존 위원 일부를 연임시켜 자문 경험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거 위촉해 더욱 폭넓은 시각을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갈수록 다양해지는 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앞으로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각적인 관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역할에 대한 공유도 이루어졌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분들을 모시기 위해 신중하게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새롭게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가 예산군의 정책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1기 정책자문위원들은 위촉식 직후 열린 ‘2027년 신규시책 피칭 페스티벌’에 참여해 직원들이 발표한 미래 시책 구상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위원회가 군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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