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는 오는 10월, 새롭게 의료급여 제도의 대상자가 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 수급이나 불필요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수급자들이 의료급여를 더욱 청렴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10월 7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5일 장곡종합사회복지관, 16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부적정 수급 사례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본인 부담 차등제와 상해로 인한 의료비 지원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교육 후에는 신규 수급자들이 가진 개별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기존의 사후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수급자 단계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제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적정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의료급여 제도를 올바르게 이용하고 부적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사전 안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급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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