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신한 꿈도담터’ 지원사업 공모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약 9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노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전자칠판, 공기청정기 등 최신 기자재를 확충한다.

‘신한 꿈도담터 지원사업’은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부모들이 교류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로 조성하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사업이다.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신한금융그룹의 협력재단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리모델링과 기자재 설치 등 사업 전반의 실무 운영을 담당한다. 공간 개선과 더불어 아동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금융 교육, 창의·미술·음악 교육,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 유아체육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愛마루 ALL-CARE센터 내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정비 작업을 거쳐 2027년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