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일산동 새마을문고 분회가 지난 23일, 월례회의와 연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린이 작은도서관의 환경정비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전에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후에는 곧바로 도서관 환경정비에 나섰다. 회원들은 도서관 내부를 꼼꼼히 살피고 책장과 주변 공간을 정리하며 어린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
오후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작은도서관으로 초청해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직접 가위를 들고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을 도왔다. 단순히 머리를 만져주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조화진 새마을문고 일산동분회 고문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월례회의를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봉사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 실천이라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