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생활 안착을 위한 첫걸음을 지원한다.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신규 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입문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길러주고 새로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딱딱한 강의 위주가 아닌, 체험과 선배 공무원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으로 동료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직 생활에 대한 다짐을 담은 LED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보령시장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시의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첫날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부시장과 국·소장 등 고위직 선배 공무원들이 조별 대화에 참여해 신규 공무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복무 교육,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교육, 공무원 노사관계 등 공직 생활 전반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이 교육 과정에 포함되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동료와 튼튼한 유대감을 쌓고 공직 생활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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