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길동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 가구와 1:1로 결연을 맺고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생활 여부를 살피는 안부 확인 사업이다.
지난 9월 21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사업에는 30여 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하며 추석 명절의 따뜻한 정을 담아 영양음료와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길동무 사업에 필요한 영양음료는 iM사회공헌재단의 100만 원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되었다. 밑반찬은 원협식당의 후원으로 준비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성주읍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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