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이 민관협력으로 진행하는 '사랑나눔 이웃돕기'를 통해 군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이달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나눔 활동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군은 자체 예산과 경상남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금을 포함해 총 1억 2400만원의 복지 재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더해져 NH농협 하동군지부, 경남은행 하동지점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로부터 2900만원 상당의 후원 금품이 답지했다.
확보된 지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3049세대와 경로당 397곳,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1160세대와 복지시설에 후원 물품과 성금이 고루 분배된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기관과 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나눔이 군민들에게 보름달처럼 든든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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