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기 위한 ‘부여군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부여군 청년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새롭게 출범하는 5기 위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번 네트워크에는 직장인, 자영업자, 대학생, 농업인 등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22명의 청년 위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부여군의 청년 관련 정책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군정에 대한 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촉식은 22명의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고 부여군수의 격려사가 이어지며 시작되었다.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원 간의 소통을 통해 위원장단이 선출되었고, 관심 분야별 분과 구성까지 완료하며 정책 제안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부여군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여 자신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라며 “오늘 위촉된 5기 위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이 부여군의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부여군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는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 제안,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부여군 청년들의 든든한 대변인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부여군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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