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 4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3가구의 훼손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붕 처마가 없어 폭염과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었던 1가구에는 지붕 덧씌우기 공사를 지원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772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금강축산의 지정기탁금 일부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대상자 선정부터 현장 확인,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노수상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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