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공주시 웅진동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웅진동은 지난 21일,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며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재단 등 4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웅진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비롯한 공주의 핵심 관광지가 위치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축제인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역사문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추석 명절과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깨끗한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웅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웅진동은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