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에서 ‘2026년 제1회 부여군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부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여군축산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이 후원했다.
‘부여 축산 대전환, 하나되는 축산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들은 교류를 확대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100여 명의 축산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풍물 공연으로 시작된 대회는 개회식, 축산 발전 유공자 시상식,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그리고 축종별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야외 주차장에서는 축산 관련 기관 및 기자재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유익한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다양한 축산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정 축산 실천 및 축산업 경영 대전환 결의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악취 개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축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청정 축산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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