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천포중앙시장과 사천읍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의회를 비롯해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국남동발전, 농협사천시지부 등 지역 내 17개 유관기관에서 100여 명의 인원이 동참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물가 안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도 함께 홍보했다.
앞서 사천시청 직원들은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돌며 직접 제수용품과 생활물품 등을 구매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대한 시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시민들에게는 넉넉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