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청소년문화의집, 추석맞이 가족 명절 프로그램 성료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한 가족 대상 프로그램 '오순도순 우리 가족 한가위 떡방앗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2일과 19일 이틀간 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과 가족 40명이 참여해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바람떡'과 '과일모찌'를 만드는 체험에 나섰다. 직접 반죽을 치대고 모양을 빚는 과정에서 가족 간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늘었으며, 함께 땀 흘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한 참여 청소년은 "엄마와 함께 떡을 만들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프로그램이 목표했던 가족 간 화합과 친밀감 증진이라는 성과를 보여준다.

빈혜진 관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단위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