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김해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결정으로, 21일 김해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기탁식이 진행되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1975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해 온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는 한돈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1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추석에도 현금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이어갔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위협과 사료 가격 급등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돈 농가와 협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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