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구미시 제공)



[PEDIEN] 구미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관리, 운영 적정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은 7년 연속,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두 기관이 갖춘 높은 전문성과 역량, 그리고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구미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시는 작년 대비 15% 증액된 23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유형 등 총 49개 사업단에서 5,635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