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거리 캠페인’ 실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는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 거리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앞두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AI는 똑똑하게, 개인정보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진주시청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들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일상화된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부주의하게 입력되거나 공유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침해 위험 사례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함께 홍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진주시는 개인정보 보호가 시민 안전과 신뢰 행정의 근간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에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보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AI를 편리하게 이용함과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 누리집 및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