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만 3000세대, 독립유공자 유족 3900여 명,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1418명 등 총 2만 8000여 가구 및 시설에 13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김해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정영두 시장은 직접 봉황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방주원'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를 위해 정성을 다할 것이며 특히 복지사각지대 없는 김해가 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소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세대 등을 직접 위로 방문하며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위문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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