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주요 공공기관의 신규 임용 직원들이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흥미로운 체험 활동으로 청렴 가치를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일, 김해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년 김해시 공공기관 공직자 청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김해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김해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연구원 등 지역 내 5개 공공기관의 2026년 신규 임용자 60여 명이 함께한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공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주입식·이론 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미와 감동을 더한 '청렴 팀빌딩 워크숍'이 진행된다. 또한 몸과 마음을 맑게 다스리는 '청렴 요가'와 함께 가야테마파크의 '익사이팅 타워' 및 '국궁 체험' 등 이색 레포츠 활동에 청렴의 의미를 접목한 현장 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청렴한 공직관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패 방지 시책과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김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동 청렴 교육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다지고 청렴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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