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충무공동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2일,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봉사단체협의회를 비롯한 1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여성안심귀갓길 등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며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관내 곳곳을 꼼꼼하게 살피며 환경정비에 임했다.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 방치되었던 잡초를 제거하여 방범 시설물 주변의 시야를 확보했으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를 깨끗하게 정돈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단순한 제초와 청소를 넘어, 야간 보행 시 위험이 될 수 있는 어두운 구역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순권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우리 이웃과 자녀들이 매일 다니는 길인 만큼 직접 현장을 살피며 청소하니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충무공동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명환 충무공동장은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심하며 다닐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쾌적한 충무공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충무공동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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