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강진군에 자리한 한국민화뮤지엄이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하는 ‘KB박물관 무료관람 사업’을 9월에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KB스타뱅킹 이용자라면 누구나 박물관 관람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전국 단위 혜택이다. 한국민화뮤지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상설전과 기획전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대중이 민화의 아름다움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9월에도 가족 단위 및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뮤지엄 측은 관람객의 연령과 흥미에 맞춘 전시 해설을 제공한다. 민화에 담긴 다채로운 상징과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이해도를 높인다.
전시 관람과 연계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전시에서 본 민화의 색감과 소재를 활용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민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전시 해설과 체험을 결합해 민화의 특징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민화뮤지엄 관계자는 “KB박물관 무료관람 사업 덕분에 더 많은 분이 민화를 가까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무료 관람뿐 아니라 전시 해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민화와 전통문화를 즐겁게 경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KB박물관 무료관람 사업 및 관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화뮤지엄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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