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새마을청년연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청춘을 담다, 정을 나누다’ 하트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마을청년연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직원들이 직접 나눔 물품을 제작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 참여한 공단 새마을청년연대 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신선한 레몬 손질부터 정성스러운 청 담그기, 그리고 꼼꼼한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직원들은 힘을 합쳐 나눔 물품을 준비하고 기부 활동으로 연결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데 힘썼다.
완성된 수제 레몬청은 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합천군가족센터에 기탁됐다. 이 레몬청은 추석 명절 전에 합천 관내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향을 떠나 합천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만든 레몬청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나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새마을청년연대는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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