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자율방재단,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한 예찰 활동 실시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예찰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9월 19일, 방재단원들은 홍천군 관내 재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각종 자연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예찰 활동에 앞서 방재단 사무실에서는 운영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그간의 방재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도 임원진 선출을 위한 사전 논의와 함께 방재단의 효율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회의를 마친 방재단원들은 곧바로 홍천군 관내를 순회하며 재난 취약지역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폈다. 이들은 시설물 이상 여부와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홍천군 지역 자율 방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피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 지역 자율 방재단은 이처럼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응급 복구 및 피해지역 지원 등 지역의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