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 푸른솔 불우이웃회가 도움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등록 아동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개수대 교체를 지원했다.
이는 위생적인 생활 공간 조성이 시급했던 한 아동 가정에 새 개수대를 설치하며 아이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푸른솔 불우이웃회는 카길애그리퓨리나 정읍공장 임직원 24명으로 구성된 봉사모임으로, 1999년 결성 이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2018년부터는 매년 드림스타트 등록 아동 가정에 최대 500만원 상당의 집수리 및 물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김형철 회장은 "아이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이 생활하는 공간 자체를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푸른솔 불우이웃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힘을 모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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