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35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진행되었으며, 협의회는 22일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제대로 보내기 힘든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신중하게 발굴하고 대상자로 선정했다.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명절에 필요한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은 아동의 건강 상태와 가정의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아동에게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위문품이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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