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지역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체육꿈나무 격려금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신청을 받으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들에게 최대 1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전라북도민체육대회 및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거나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3위 안에 입상한 김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선수들이 대상이다. 격려금은 초등학생에게 50만원, 중학생에게 7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는 학생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체육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며 총 132명의 우수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이처럼 지역 체육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재단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체육 분야에서 땀 흘리며 좋은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입상자에 대한 격려금은 대회 결과 발표 후 별도 공고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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