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사회복지시설 위문 (부여군 제공)



[PEDIEN] 이용우 부여군수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군수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 3곳과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세심하게 경청했다.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입소자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는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행정기관의 지원을 넘어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모색하는 '현장 중심 군정'의 실천이다.

이 군수는 취임 당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군민의 목소리부터 듣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는 행보다. 그는 "명절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현장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부여군은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제6기 부여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