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다시 쓰는 현수막, 함께하는 추석’이라는 이름의 자원봉사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에 발맞춰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1일 김해외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캠프,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자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 200개를 시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장바구니 배포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장바구니 생활화를 적극 독려하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나눔과 화합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열린공방’을 상시 운영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참여를 바탕으로 폐현수막을 포대와 같은 실생활 용품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렇게 제작된 물품은 지역사회에 기부되며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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