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전문의 초청 건강강좌 성료... 군민 건강관리 역량 높여 (인제군 제공)



[PEDIEN] 인제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의 초청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9일 원통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이번 강좌에는 지역 어르신과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 이해와 만성질환의 올바른 관리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이날 강연은 이상조 한림의원 원장이 '아는 만큼 덜 아프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원장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제시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과 조기 경고 신호, 그리고 증상 발생 시 대처 방안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이해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건강 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전문의에게 직접 묻고 명쾌한 답변을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제군치매안심센터도 참여하여 치매 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하고, 치매 인식 개선 공모작을 상영하는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었다. '강의가 이해하기 쉽고 유익했는지', '다시 들을 의향이 있는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묻는 세 가지 문항 모두에서 참석자 전원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답하며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참석자들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며 지속적인 건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했다.

인제군 보건정책과장 임혜숙은 "이번 강좌가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살피고 질환을 예방·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접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사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