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고창우체국과 손잡고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일상생활 속 주소정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및 등교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고창우체국 삼거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고창군과 고창우체국 직원들은 현장에서 군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우편, 택배, 배달 등 일상생활에서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이 가져오는 편리성과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지점번호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하며 군민들의 주소정보 활용 능력을 제고했다. 고창군 내에는 현재 도로명판 6,568개, 건물번호판 30,610개를 포함해 총 39,574개의 주소정보시설이 설치·관리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 분야를 넘어 우편, 택배, 배달 등 군민 생활 전반에 걸쳐 주소정보가 필수적인 생활 기반 정보임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주소정보는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필수 생활 정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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