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주시가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심의했다. 엄태현 부시장을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 등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 및 주요 행사 시간대를 중심으로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교통 대책, 비상 대피 동선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전기·가스 시설 점검, 화재 예방,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축제 개최 전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합동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행사장 시설물, 관람객 이동 동선, 전기·가스 시설 등 분야별 위험 요인을 재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축제 시작 전까지 완벽하게 보완할 방침이다.

엄태현 부시장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 준비 단계부터 종료까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 먹거리, 판매 행사 등이 풍성하게 준비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안전이라는 든든한 기반 위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관광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