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지역자활센터가 창녕군 자활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활사업 참여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 중순까지 총 15회에 걸친 교육을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을 길러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교육인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포함해 만성질환 건강관리, 조직 활성화 등 참여자들의 폭넓은 이해와 성장을 돕는 소양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지난 16일과 18일에는 마케팅 및 영업 관리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직무 교육이 실시됐다. 이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요구되는 의사소통 능력과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승범 센터장은 "자활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참여자들이 근로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창녕군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 추진 동력을 얻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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