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3분기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하수처리장 증설공사 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 하수과장과 건설사업관리기술인, 공사관리관, 안전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점검에서는 태풍 및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현황과 거푸집, 동바리 등 가설재의 설치 및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와 함께 시공 단계별 품질 관리와 주요 자재 검수 과정,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 상태의 일치 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김해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시정 및 개선 사항을 해당 현장에 즉시 통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유사 사례를 다른 건설현장과 공유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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