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7년 공무직 근로자’ 33명 신규 채용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2027년도에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3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환경공무직, 환경시설 관리원, 조리원, 산림시설 관리원, 배수장 관리원,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 의료급여 관리사 등 총 1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채용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자이다. 다만, 매립장사업소 공무직 근로자의 경우,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전부터 매립장 주변 간접 영향 지역 3개 마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우선 채용 대상이 된다.

응시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진주시청에서 현장 방문으로만 가능하다. 이후 서류 전형, 필기 및 체력 검정, 인성 검사, 면접 시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12월 2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부터 각 부서에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진주시의 행정 서비스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여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채용 공고 내용은 21일부터 진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진주시 행정과 조직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