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선수단이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풋살 종합 우승을 포함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영주시는 이번 대축전에 전체 23개 종목 중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영주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풋살 종목에서는 당당히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체조는 준우승, 파크골프는 종합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외에도 검도, 게이트볼, 배드민턴, 씨름, 야구, 축구,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고른 성과를 거뒀다.
개인 종목에서도 빛나는 성과가 이어졌다. 보디빌딩 여자부 -53kg급과 53kg급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으며, 레깅스핏 부문에서도 -163cm급 1위, 163cm급 3위에 오르는 등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회 기간 동안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과 부회장단은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회 준비와 선수단 지원에 힘쓴 종목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합을 다졌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시를 대표하여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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