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18일까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인 ‘국화 분장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축제의 대표 소재인 국화와 창원의 문화적 특색을 활용해 참가자만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국화 분장대회는 정해진 틀 없이 참가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참가자들은 창원을 상징하는 요소와 국화를 결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국화를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축제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작품은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축제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분장 의상을 착용하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창원과 국화를 소개하게 된다.
최종 심사는 주제 표현력, 창의성, 작품 완성도, 무대 표현력, 관객 호응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참가상 7명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상장 및 꽃다발이 수여될 예정이다.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번 신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국화를 더욱 창의적이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화와 창원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화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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