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안병헌 S S Valve 전 대표이사의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에 대한 지대한 공로를 인정하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22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열린 수여식은 안 전 대표의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S S Valve는 지난 2014년 경기도 안산에서 104명의 임직원과 연 매출 510억원 규모의 기업으로, 2015년 진주 정촌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하며 진주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후 진주를 거점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2024년에는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2025년에는 매출액 1435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25년에는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신축 공장을 준공하고 지역 주민 20명을 신규 채용하며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진주시복지재단에 5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S S Valve 역시 2023년 2000만원, 2024년 3000만원, 2025년 50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해왔다.

안 전 대표이사는 “2015년 진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는데, 진주시 명예시민이라는 뜻깊은 영예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와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안병헌 전 대표는 기업의 진주 이전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인력 채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며 “그동안 진주 발전에 기여해 주신 공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주시 명예시민으로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에 힘쓰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더 많은 기업이 진주에 터를 잡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