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RE100 시대를 맞아 전북만의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계통 확보를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1일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 열리는 '제3회 전북포럼'의 주요 세션으로 에너지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전북의 도전'이라는 큰 주제 아래,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에너지정책분과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전북형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RE100 동향과 국내 기업의 이행 방안을 비롯해, 전북의 지역적 특성과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소득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RE100협의체 정택중 의장이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과 전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며, 전북연구원 이지훈 책임연구위원은 전북형 소득 모델 구축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력 계통의 안정화 방안도 중요한 안건으로 다뤄진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우필성 팀장은 에너지저장장치의 안전 기술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RE100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 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RE100 확산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산업 경쟁력 강화, 주민 소득 창출, 전력 계통 안정화라는 다층적인 과제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북의 에너지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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