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21일 정읍시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손으로 송편을 빚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빚은 송편을 지역 내 61개 기관에 전달하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송현 지회장은 “회원과 봉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빚은 송편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읍시지회는 장애인 편의 증진과 활동 지원, 장애인 보장구 수리, 장애인콜택시 운영 등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송편 나눔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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