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편의성을 대폭 높이기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지난 21일, 충주시는 '위기브'와 서비스 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22일부터는 기존의 고향사랑e음 시스템 외에도 '위기브'를 통해 충주시에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부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준 것이다.
충주시는 이번 민간 플랫폼 도입을 계기로 답례품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한다. 지역 특색을 살린 농특산물, 가공식품, 체험 상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는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위기브' 서비스 개시로 기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충주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양하고 특색 있는 답례품을 확대해 고향사랑기부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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