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김제시가 시민과 귀성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8개 반, 9개 부서에서 총 68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들은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가 안정 △교통안전 △도로 관리 △재난·안전 △생활환경 △상수도 공급 △비상진료체계 등 8개 분야에 걸쳐 세밀하게 마련됐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힘쓰는 한편,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처리와 상수도 비상 급수, 도로 불편 사항 등에도 즉각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귀성객 증가에 따른 원활한 교통 소통과 도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과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기관, 병·의원, 약국 등을 정상 운영해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분야별 비상연락체계는 연휴 기간 내내 상시 유지되며,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 약국 운영 현황, 쓰레기 수거 일정, 긴급 상황별 연락처 등 자세한 생활 정보는 김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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