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39회 동해무릉제 기간 동안 삼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운영한 홍보부스의 수익금 73만 5000원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삼화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 21일, 축제 기간 동안 모은 수익금 전액을 삼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축제 방문객들을 위해 모찌 만들기, 떡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추억의 장바구니 뽑기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아이스커피를 1잔당 1천 원에 판매하며 수익금을 조성했다.
이금명 삼화동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부스 운영을 위해 힘써준 위원들과 체험 및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나눔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 수익금 기탁은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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