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김해 영아티스트 콘서트 시즌6 ON STAG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출신 청년 예술 단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무대 위 객석' 연출을 통해 연주자와 관객 간의 거리를 좁힌다. 관객은 무대 위에 마련된 객석에서 연주자의 숨소리와 악기 울림을 바로 곁에서 느낄 수 있다.
'가을'을 주제로 한 이번 콘서트는 음악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향기까지 어우러지는 공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한다. 지역 출신 콘서트 가이드 윤지원과 청년 예술 단체인 하프 트리오 '벨라 아츠'가 출연하며, 미디어 아티스트 신용운의 시각 연출과 조향사 변성은의 가을 향 연출이 더해져 잊지 못할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재단 자체 프로덕션을 구성하고 아티스트가 제작 초기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단순한 공연 기회 제공을 넘어, 아티스트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또한 지역 미디어 아티스트, 조향사와의 협업은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자체 프로덕션과 청년 예술인의 협업으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선착순 전화 예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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