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불암동 새마을부녀회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이들은 직접 담근 김치 50박스와 두유 40박스, 총 90박스를 불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전달된 김치와 두유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 추석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부녀회의 노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김수연 불암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불암동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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