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귀농 1박 2일 미리 체험 도시민 20명 모집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타 지역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현장 체험 교육을 마련한다. 오는 30일까지 참가자 20명을 모집하며, 귀농체험학교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총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정읍에 머물며 실제 농촌 환경과 귀농·귀촌 여건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농촌 생활과 영농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시는 참가자들이 농촌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읍시의 귀농·귀촌 지원책과 필요한 제반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다른 지역 거주 도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0일까지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인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귀농체험학교는 정읍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과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읍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