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영주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영주시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시는 지난 22일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9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만수촌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날 위문 행사에 참여한 한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 “명절마다 시에서 직접 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시장은 “명절에도 가족을 대신해 입소자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돌보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의 입소자 1,119명을 대상으로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명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