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쌀 10kg 32포와 화장지 32개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김제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22일 시청 1층 현관에서 열렸으며, 김두환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봉사활동으로 늘 앞장서 온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는 꾸준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 지평선학당 장학금과 쌀을 기탁했으며, 올해 3월에도 3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두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