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명절 기간 동안, 군은 10개 반 82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13개 세부 대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민생경제 안정,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효율적인 상황 관리, 그리고 신속한 의료 및 방역 체계 구축이라는 4가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군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명절 성수품과 주요 생활 물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전통시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생활 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관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서도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서 꼼꼼한 대책을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홍천군은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과 분야별 비상 근무자 편성을 통해 각종 상황 발생 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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